
『아즈망가 대왕』의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의 신작. 전작과 마찬가지로 옴니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천방지축 천진난만의 화신인 요츠바가 새로 이사를 오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요츠바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옆집 언니나 아줌마들에게도 "그랬냐?" "저랬냐?"하고 반말을 일삼고 에어컨이 무엇인지 그네는 어떻게 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커다란 개구리를 무서워하지 않으며 수영이라면 어른들을 기죽일 정도인데다 밝고 쾌활함으로 주위를 은근슬쩍 동참시키는 재주가 있는 꼬마.
한편 이사를 온 요츠바 부녀의 옆집 아야세가에는 세 딸과 어머니가 살고 있다. 긴 머리에 세련된 미모를 지닌 큰딸 아사기, 언니보다 미모는 약간 떨어지지만 모성애 넘치고 야무진 둘째 딸 후카, 차분하고 여려 보이지만 주관이 뚜렷하고 마음 씀씀이가 고운 막내딸 에나, 남편과 일 때문에 떨어져 살며 세 딸을 키우는 어머니는 이 만화를 빛내는 중요 등장인물. 여름의 눈부신 햇볕처럼 밝고 뽀송뽀송한 웃음이 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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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라는 선물,,,,누구에게는 정말 간절한 매일이죠